
정해인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케이크를 들고 있는 고 김미수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다. 고깔모자를 쓰고 있는 고인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양 옆에는 정해인과 지수가 있다. 정해인과 지수는 다정한 모습으로 김미수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정해인, 故 김미수 생일날…사진마다 웃고 있었는데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1/BF.28534104.1.jpg)
![정해인, 故 김미수 생일날…사진마다 웃고 있었는데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1/BF.28534103.1.jpg)
고 김미수는 지난 5일, 향년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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