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건 서바이벌
꿈나무들의 '실력'
'골든일레븐2' 첫 방송
꿈나무들의 '실력'
'골든일레븐2' 첫 방송

팀 선발에 앞서 이천수는 실력, 조원희는 태도와 잠재력, 백지훈은 센스를 최우선으로 보겠다고 밝힌다. 감독들의 서로 다른 선발 스타일 만큼 개성 강한 세 팀이 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 세 사람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질 치열한 서바이벌에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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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골든일레븐2'는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좋은 시기를 나타내는 골든 에이지(Golden Age)와 축구 국가대표팀 베스트 11(일레븐)을 합친 말로, 축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남녀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골든일레븐2'는 25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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