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금일(1일)부터 전 임직원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당일부터 익일까지 최대 2일까지 유급 휴가를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 및 접종 후 이상반응에 따른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1차~2차 접종 각각 최대 2일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SM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지난해 2월부터 교대 근무 및 탄력적 원격근무를 실시했을 뿐 아니라, 전 임직원 대상으로 무상 마스크와 마스크 구매 비용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시행해온 바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상렬-박서진, 살림남 듀엣[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30.3.jpg)
![박서진, 하트 드려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23.3.jpg)
![지상렬, 사랑 전선 이상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2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