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1월 20일 수요일 오후 10시 다섯줄요약 아버지의 재판에서 위증했던 사람들을 한 명씩 단죄하기 시작한 서진우(유승호). 남규만(남궁민)은 일호그룹의 전자 렌지 폭발 사고의 책임을 미소 전구 측에 전가해 하청업체는 도산 위기에 놓이게 된다. 박동호(박성웅)는 미소 전구 사장의 아들에게 진우의 명함을 건네고 서진우와 법정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편 석규는 홍무석에게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 ...
MBC '라디오스타,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11시 20분 다섯줄요약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 충무로에 혜성같이 등장한 괴물같은 신인, 미친 연기력의 소유자 배우 박소담! 박소담, 김윤석 등 천만 배우들을 발굴하는 충무로의 미친 안목 이해영 감독. '황해', '내부자들'에서 미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대세 신스틸러 배우 이엘. 험난한 예능계에서 입담 하나로 끈질기게 살아남은 미친 생명력의 개그맨 조...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첫 방송, 2016년 1월 20일 오후 10시 다섯 줄 요약 결혼을 꿈꾸는 '돌싱' 한미모(장나라)는 남자친구 김정훈의 청혼을 기대하며 그가 일하는 강원도 호텔로 향한다. 그 시각 도훈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구슬아(산다라박)에게 청혼을 하는 중이었다. 산부인과에서부터 구슬아를 뒤쫓은 매스펀치 취재기자 송수혁(정경호)는 한미모-김정훈-구슬아 삼각관계 현장을 목격한다. 미모와 수혁은 자...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한혜리 기자 hyeri@ 편집. 한혜리 기자 hyeri@ 디자인. 김민영 kiminoe@ 사진. 서예진 기자 yejin0214@
SBS '육룡이 나르샤' 32회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오후 10시 다섯 줄 요약 이방원(유아인)은 무명 조직을 직접 만나 더 알고자 하고, 무명 역시 방원과 뜻을 모을 수 있는지 살핀다. 연향(전미선)은 자신의 아이들이 살아있음을 알게 되고, 연향이 무명의 수장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토지개혁을 펼치기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정도전(김명민)에 대한 루머까지 돌며 민심이 돌아간다. 이에 정도전은 백성들 앞에서 토지대장을 모두 태우며 ...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다섯 줄 요약 모스트스러운 여배우 황석정과 젠틀한 개그맨 박수홍의 소개팅을 주선한 윤정수-김숙 커플. 밥만 먹는 것으로 알고 나타난 박수홍은 황석정과 의외의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오나미 집에 입성한 허경환은 끊임없이 철옹성 같은 수비로 오나미의 접근을 막아냈다. 그럼에도 허경환은 오나미는 못생기지 ...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음악은 시간을 거스를 수 있다. 2012년 3월 발매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은 2013년에도, 2014년에도 그리고 2015년에도 음원차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금도 활동을 접은 가수들의 음원이 차트를 역주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음악은 공간적인 제약도 초월한다. 90년대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노이즈의 '상상속의 너'는 우연히 아르헨티나의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흘러나와 엄청난 반응을 얻으며 이후 꾸준히 오...
SBS ‘육룡이 나르샤’ 31회 2016년 1월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정도전(김명민)은 이방원(유아인)에게 무명에 관한 것을 맡아보라 지시하고, 초영(윤손하)은 방원과의 만남에서 방원이 듣지 못한 정도전과 정몽주의 대화로 그를 자극하고 무명과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 방원은 초영의 제안을 받아들인 척하며 무명을 쫓기 위한 책략을 펼친다. 한편, 끝까지 고려의 신하일 것을 다짐한 정몽주(김의성)는 공양왕...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윤준필 기자 yoon@ 편집. 윤준필 기자 yoon@ 디자인. 김민영 kiminoe@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윤준필 기자, 한혜리 기자]시청자들을 1988년 쌍문동의 추억으로 젖어들게 했던 tvN ‘응답하라 1988’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쌍문동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지만, 사랑과 우정, 추억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누군가의 친구로, 누군가의 가슴 아픈 첫사랑으로, 누군가의 가족으로, 누군가의 이웃으로 남은 ‘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사람들. 그들은 떠났지만, 아직 ...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시청자들을 1988년 쌍문동의 추억으로 젖어들게 했던 tvN '응답하라 1988'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쌍문동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지만, 사랑과 우정, 추억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누군가의 친구로, 누군가의 가슴 아픈 첫사랑으로, 누군가의 가족으로, 누군가의 이웃으로 남은 '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사람들. 그들은 떠났지만, 아직 우리는 그들은 보내지 못했다. 여기 안방 여성 시청자들을 운동회 청군...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윤준필 기자, 한혜리 기자] 시청자들을 1988년 쌍문동의 추억으로 젖어들게 했던 tvN ‘응답하라 1988’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쌍문동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지만, 사랑과 우정, 추억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누군가의 친구로, 누군가의 가슴 아픈 첫사랑으로, 누군가의 가족으로, 누군가의 이웃으로 남은 ‘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사람들. 그들은 떠났지만, 아...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윤준필 기자, 한혜리 기자] 시청자들을 1988년 쌍문동의 추억으로 젖어들게 했던 tvN '응답하라 1988'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쌍문동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지만, 사랑과 우정, 추억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누군가의 친구로, 누군가의 가슴 아픈 첫사랑으로, 누군가의 가족으로, 누군가의 이웃으로 남은 '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사람들. 그들은 떠났지만, 아직 우리는 그들은 보내지 못했다. #김성균...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윤준필 기자, 한혜리 기자] 시청자들을 1988년 쌍문동의 추억으로 젖어들게 했던 tvN '응답하라 1988'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쌍문동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지만, 사랑과 우정, 추억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누군가의 친구로, 누군가의 가슴 아픈 첫사랑으로, 누군가의 가족으로, 누군가의 이웃으로 남은 '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사람들. 그들은 떠났지만, 아직 우리는 그들은 보내지 못했다. #성덕선...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시청자들을 1988년 쌍문동의 추억으로 젖어들게 했던 tvN '응답하라 1988'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쌍문동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지만, 사랑과 우정, 추억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누군가의 친구로, 누군가의 가슴 아픈 첫사랑으로, 누군가의 가족으로, 누군가의 이웃으로 남은 '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사람들. 그들은 떠났지만, 아직 우리는 그들은 보내지 못했다. 여기 안방 여성 시청자들을 운동회 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