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배우 김성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배우 김성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배우 김성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김성민은 외국에서 구입한 필로폰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택 등지에서 복용한 혐의로 3일 구속됐다. 그는 이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을 모든 분들과 우리 가족들과 제가 사랑한 모두에게'라고 사죄의 글을 올렸다. 이에 KBS '남자의 자격'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성민의 하차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유감의 뜻을 밝혔다. 보도자료 법을 어긴 건 처벌을 받아야겠...

  • 윤두준 “누드 장면? 어떻게든 지나가겠지”

    윤두준 “누드 장면? 어떻게든 지나가겠지”

    MBC 기자간담회에서 배우들은 저마다 작품 안팎을 넘나드는 러브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MBC 의 간판, '아담 부부' 손가인과 조권은 이 작품에서 쌍둥이 남매 금지와 옥엽으로 다시 만났고, 김갑수의 잃어버린 딸 윤승아는 옥엽 역의 조권과 러브라인을 형성할 전망이다. 금지 역 손가인 역시 김갑수의 미스터리한 비서 전태수와 옥엽의 친구 윤두준 등 두 남자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이루게 된다. 손가인, 윤두준, 전태수로부터 시트콤 초보의 어려...

  • 라임 씨, 어떤 남자에게도 미래를 얹으려 하진 마세요

    라임 씨, 어떤 남자에게도 미래를 얹으려 하진 마세요

    도대체 왜? 김주원(현빈) 씨와 길라임(하지원) 씨의 영혼이 왜 바뀌었던 것인지 그 목적도 이유도 밝혀지지 않은 채, 어찌 되었든 두 사람은 자신의 몸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긴 한데 자, 그럼 두 사람 사이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흔하디흔한 신데렐라 스토리? 아니면 김주원 사장이 언젠가 입에 올렸듯 슬픈 운명의 인어 공주? 저로서는 둘 다 도무지 마음에 안 드는군요. 저는 그냥 길라임 씨의 성공스토리였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영혼이...

  • OCN <야차>│스파르타쿠스와 추노가 싸우면

    OCN <야차>│스파르타쿠스와 추노가 싸우면

    한 사내가 오직 살의에 가득한 눈빛으로 수많은 무사들을 베기 시작한다. 그들 모두의 목숨을 거둬가던 사내는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는 이에게 말한다. “왕명이다.” 6일 용산 CGV에서 제작발표회와 함께 공개된 OCN 자체제작드라마 는 이처럼 왕의 비밀 살수 조직 흑운검의 행수 백록(조동혁)의 활극으로 시작된다. 이 짧지만 인상적인 활극은 드라마의 성격과 플롯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드라마 속 조선은 권력이 좌의정 강치순(손병호)에게 집중되어 왕권...

  • 이선균│키다리 아저씨의 로맨스, 그 이후

    이선균│키다리 아저씨의 로맨스, 그 이후

    “성경에서도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이 중요하다고 했으니까.” 영화 의 마지막, 처제 은모(서우)의 오해로 보험사기 혐의를 받아 구속된 중식(이선균)은 선배에게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자신의 아내이자 은모의 언니가 은모의 실수 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알리지 말자고, 그 모든 것을 자신이 안고 가겠다고. 어쩌면 남은 것이라고는 철거 대책 위원회 대표로서 사람들에게 얻던 명망이 전부였을지 모를 그는 사람들의 수근거림을 감수하고...

  • 이선균│“격정적인 건... 재미없지 않나, 오버 같고” -2

    이선균│“격정적인 건... 재미없지 않나, 오버 같고” -2

    지금 아내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연애하는 게 어색하지 않다. 하지만 어느 순간, 결혼하고 아이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 많이 노출된다면 그런 연기가 보기에 조금 걸릴 수도 있다. 이선균 : 그렇게들 이야기하는데, 내가 얘기 안 한다고 해도 사실이지 않나. 다 알고 있는 건데, 뭐. 그걸 굳이 알리지 말라고 할 필요도 없고, 내가 직접 떠들 필요도 없고. 그냥 물어보니까 대답하는 정도다. 그런데 기사가 그거 중점적으로 나가면 억울...

  • 이선균│“상대 여배우와 진짜로 사귀는 거 같다고?” -1

    이선균│“상대 여배우와 진짜로 사귀는 거 같다고?” -1

    “아빠가 되면 다 똑같은 거 같아요. 어떤 배우가 되고 싶다기보다 가장으로서 우리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예의 그 울림 좋은 목소리로 이선균이 말했다. 이렇게 온화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언제나 여주인공의 곁에서 기다려줄 것 같았던 키다리 아저씨는 자신의 평생 짝과 아이를 가진 진짜 아저씨가 됐다. 그리고 우연이겠지만 영화 와 , MBC 등으로 이어지는 최근의 필모그래피에서도 그는 맘 좋은 천사표 로맨틱 가이 대신 때론 포악하...

  • 윤상현

    윤상현

    윤상현 : “난 이 바닥에 들어와서 이미지로 먹고 살려고 해본 적도 없고, 대스타가 되거나 한류스타가 되겠다고 생각해 본 적도 한 번도 없다. 나는 생활 연기자가 되고 싶다.” – 윤상현, 와의 인터뷰에서 하지만 잘 생겼다. 계속 재벌 2세 역할이 들어왔다. 노래도 잘한다. 생활연기자와 한류스타, 평범함과 신드롬의 양면. 윤상현은 그렇게 살아간다. 꾸준하지만 특별나게. X5 : 윤상현이 데뷔를 준비하던 그룹 . 윤상현은 가...

  • 2010년 12월 6일

    2010년 12월 6일

    MBC 밤 11시 15분 지난 주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했던 김영옥, 김수미 그리고 나문희가 '국민 엄마'였다면, 이번 주 게스트인 신승훈, 윤종신, 차태현은 '국민 오빠'로 묶을 수 있겠다. 지금이야 편한 '동네 오빠' 이미지로 바뀌었지만, 그들도 한 때 소녀 팬들을 몰고 다녔던 전성기가 있었다. 본인이 어떤 국민 오빠였는지 한 줄로 정리해보고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부터 윤종신의 '본능적으로'까지 히트곡 릴레이를 통해 그 시절을...

  • 이종석│My name is...

    이종석│My name is...

    My name is 이종석. 쇠북 종(鐘)에 클 석(奭)을 쓴다. 1989년 9월 14일에 태어났다. 원래 집은 용인인데, 예고에 진학 하면서 서울에 집을 얻어 독립했다. 2남 1녀 중 첫째다. 두 살 어린 남동생과 네 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서로 머리를 빡빡 때리면서 싸우는 걸 보면 되게 웃긴다. (웃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학교 다닐 땐 손 들고 발표하는 것도 잘 못했다. 하지만 한 번 친해지면 만날 전화하고 만날 보러 가...

  • 이종석│나한테 이러는 남자 니가 처음이야

    이종석│나한테 이러는 남자 니가 처음이야

    “얼마면 할 건데? 백지수표라도 끊어줘?”, “할 마음도 없지만 너랑은 안 해. 내가 얘기했지? 네 음악 구리다고.” SBS 에서 재벌 2세 한류스타 오스카(윤상현)에게 무명가수 썬(이종석)이 말했다. 가진 거라곤 타고난 노래 실력 뿐, 바에서 노래하는 걸로 모자라 험한 고깃배까지 타야 할 만큼 먹고 살기 힘들지만 자존심만큼은 하늘을 찌르는 흰 얼굴의 이 청년, 도도한데 매력 있다. 아이돌 그룹 연습생까지 거친 시간들 “툭툭 내뱉는 말투로 ...

  • 2010년 12월 4일

    2010년 12월 4일

    토 FOX 4회 10시 / 5회 11시 아틀란타까지 달려 온 릭(앤드류 링컨)은 좀비들에게 점령당한 도시 앞에서 할 말을 잃는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질병통제센터로 가야 한다는 릭과 포트 배닝 군 기지로 가야 한다는 셰인(존 번탈)의 의견이 충돌한다. 로버트 커크맨의 동명의 코믹 북을 원작으로 한 는 심혈을 기울인 특수 분장과 한 장면에 150여명의 엑스트라를 투입하는 과감함으로 할리우드 영화 못지않은 스케일을 자랑한다. 하지만 ...

  • 윤성현 PD “이제 라디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소속감을 주는 것”

    윤성현 PD “이제 라디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소속감을 주는 것”

    KBS 2FM 의 사이버 DJ 윌슨, 의 '변태' 윤PD, 의 윤이모는 모두 한 사람, 윤성현 PD다. 기이한 기계음과 냉철한 지성을 겸비한 윌슨의 목소리로 청취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이은 중독 상태에 빠뜨리기도 했던 그는 매일 밤 자정부터 연출과 진행으로 새벽을 살고 있다. “남자친구가 자취방에 놀러온다는데 청소를 안 해놔서 걱정이에요”라는 사연에 “피임이나 잘 하시죠”라는, 지극히 현실적이어서 오히려 듣는 이들을 당황시키는 답변을 내놓곤 하던...

  • 제 80장│까도남

    까도남 1. 까칠하고 도도한 남성 2. 귀족적인 마스크에 거침없는 기품, 후덜덜한 섹시 미모의 남성 지나치게 예민하며 자신의 기준에 엄격함을 현대 국어에서는 '까칠하다'고 표현한다. 바로 이 까칠함과 도도함을 갖춘 남성을 '까도남'이라 이른다. 그러나 단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기억할 것은 '까도남'이 사실은 표면 그대로의 남성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너그럽거나 겸손한 성품을 갖추지는 못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이 넘치는 남성,...

  • 2010년 12월 3일

    2010년 12월 3일

    1부 MBC 밤 11시 10분 “지구 온난화라는 것이 아프리카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라는 격동을 담아내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 의 제작진이 아프리카에 도착하자마자 “차로 세 바퀴 구르는” 사고를 당하고, 수리족의 동가축제를 촬영하다가 총에 맞을 뻔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아프리카의 모습을 담고 싶었던 이유다. 소떼를 뛰어넘는 성인식을 치르거나 마음에 드는 처녀에게 구혼하기 위해 장대 싸움을 하던 아프리카 대륙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