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김희철, MBC 의 '라디오스타' MC로 발탁. 객원 MC로 출연해 좋은 활약을 보였던 김희철은 신정환의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다른 MC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김희철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김희철이 고정 MC로 출연하는 날 첫 게스트는 하수빈과 강수지다. 10 아시아 희시카, 하수빈 코스프레하고 '노 노 노 노 노' 부르는 걸로 신고식 갑시다! 아이유, 오는 9일 미니앨범 통해 컴백. 아이유는 자신의 미투데...
현재 대한민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를 보는 사람과 보지 않는 사람. 혹은 이렇게 말해도 되겠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두 가지 종류의 웹툰이 있다. 조석이 그린 것과 그리지 않은 것. 이것이 호들갑처럼 느껴진다면 최근 그의 활동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살펴보자. 얼마 전 에 판촉물로 나눠준 러그를 스카프처럼 목에 감는 장면이 나오자 러그는 당일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아무리 클릭이 클릭을 부르며 급상승하는 게 실시간 검색어라지만...
MBC 저녁 6시 50분 진도에 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겐 영화 보는 게 몇 안 되는 낙이지만, 30여 년 전 진도의 유일한 영화관이었던 옥천극장이 문을 닫고 난 뒤엔 영화를 접하는 게 어려운 일이 되었다. 차로 한 시간 거리인 목포까지 나가거나, 복지관에서 영화를 틀어줄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하는 진도의 어르신들을 위해 은 이동식 영화관을 세우는 기적에 도전한다. 사실 오늘의 도전 내용은 의식주와 관련된 영역도 아니고, 인생의 진로를 개척하는 ...
“모두가 무사히 살아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성후 CP는 위험했던 제작과정에 대해 이렇게 회고했다. 12월 3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다큐멘터리 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제작진의 고난이 예정된 작품이었다. 제작진은 아프리카에 도착하자마자 자동차 전복 사고를 당했고, 동가 축제를 촬영하던 중 총격에 휘말려 아슬아슬하게 총알을 피했다. 탈진해서 죽어가는 사막코끼리의 정면 샷을 찍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카메라맨은 ...
사람의 기억이란 간사해서 시간이 지나면 즐거운 기억만 남는다고들 한다. 즐겁고 훈훈했던 순간들 사이로 시시콜콜하지만 어쩐지 그냥 묻고 넘어가기엔 안타까움이 사무치는 순간들도 함께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서 가 2010 드라마계의 '땡큐'에 이어 잊으려고 아무리 노력해 봐도 새로운 드라마를 만나 봐도 계속 다시 또 다시 돌아서면 생각나는 '노땡큐' 10을 함께 선정했다. KBS 의 김태호 교수(이종혁)가 자신의 전공인 사회학에서 어떤 ...
연말시상식에서는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올 한 해 드라마가 우리에게 선물한 사소한 행복들을 '대상'이나 '최우수상', '인기상' 트로피에 모두 담을 수는 없다. 그래서 는 2010 드라마계의 '땡큐' 10을 선정했다. 때로는 배우들의 훈훈한 비주얼로, 손발이 오그라들더라도 눈과 입은 웃게 만드는 명대사로, 등장만으로도 반가웠던 캐릭터로, 시청자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연애질로 시청자들을 들었다 놓은 드라마들에 외쳐보자. 쌩유베리감사! 효녀 ...
방송사 연말시상식 결과가 그렇듯 그 어떤 선택도 모든 사람의 지지를 받을 수는 없다. 많은 사람이 봤다고 해서 더 ‘좋은’ 드라마라고 할 수 없듯, 많은 사람이 좋아한다고 해서 더 ‘옳은’ 드라마라고 할 수도 없다. 기자들과 평론가들이 뽑은 ‘올해의 드라마, 감독, 작가, 배우’ 역시 철저한 ‘개인의 취향’에 따른 것이다. KBS 이 KBS 를 단 한 명...
12월이 되면 어디서든 연말 결산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2010년은 유난히 그 의미가 크다.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것이 연말이라면, 올해의 연말은 모든 것들이 현재 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세계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사건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TV에서는 그 시대를 반영한 어떤 변화들이 눈에 띄고 있다. SBS 이 초반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고, 조만간 KBS 의 스핀오프격인 블록버스터급 드라마 SBS 이 방영 예정이다....
이 남자, 평범하다. 부자 집에 얹혀 허드렛일이나 돕는 식객이다. 평범하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다. 하지만, 이 남자 어딘가 이상하다. 알고 보니 평범한 외모로 여자들 마음을 쥐락펴락 했던 천하의 바람둥이다. 아내와 자식은 모르는 어떤 비밀을 안고 있다. 올해의 흥행작 중 한 편인 과 은 그렇게 오달수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보여준다. 평범한 얼굴과 평범한 신분을 가졌지만, 그는 작품 속에서 늘 무언가를 저지를 것만 같은 느낌을 가진 남자였다...
윤계상, 최근 KBS 의 '1박 2일' 고정 출연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져. 윤계상은 지난 11월 30일 '1박 2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고 이에 대해 논의했지만, 촬영 스케줄로 출연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현재 영화 촬영으로 스케줄을 조절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1박 2일' 측은 현재 여러 사람을 후보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새 멤버 기준 : 기타, 요리, 군필 (응?) 문희준, 지난 11월 30일 SBS...
“그동안 아프리카를 찍은 프로그램은 많았지만, 정작 한국인의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는 깊지 않다. 오래, 깊게 담아낼 여건이 못 됐기 때문이다. 우리는 최대한 깊은 지점까지 들어가고 싶었다.” 1일 여의도 MBC 사옥에서 시사회를 가진 다큐멘터리 의 제작진은 이 그랬던 것처럼 문명과의 접촉이 제일 적은 편인 수리족의 일상을 따라간다. 여자들은 아랫입술에 거대한 진흙 원반을 장신구 삼아 끼워 넣고, 소를 키우며 살아가는 남자들은 소 피를 받아 주식...
폄하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말하자면, 12월 2일 개봉을 앞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신작 은 그녀의 전작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작품이다. 의 핀란드 헬싱키, 의 가고시마현 요론섬을 거쳐 의 카메라는 캐나다 토론토로 그 장소를 옮겨왔다. 달라도 너무 다른 3남매 모리, 레이, 리사. 그리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남긴 고양이 센세이와 일본인 할머니. 이들의 이상한 동거의 기록인 은 외롭고 말없는 여자와 세상을 초월한 것 같은 고양이 그리고 미각과...
KBS (이하 )의 지우(정지훈)와 진이(이나영)는 끊임없이 도망친다. 자신들을 죽이려는 양두희(송재호)로부터,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나카무라 황(성동일)과 제임스 봉(조희봉)으로 부터,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자신을 ㅉㅗㅈ는 도수(이정진)로부터. 그러나 매회 각계각층, 다방면에서 들어오는 위협으로부터 도망가는 이들은 단순히 몸을 피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도망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막판 반전을 위한 실마리를 찾아내고, 반격의 한방을 준비한다. 공...
남자1(강필석), 하릴없이 그저 매일 밤낮을 트위터 팔로워 숫자 세기에 투자한다. 여자1(최유하), 번번이 취업에서는 떨어지지만 우연히 커피숍에서 만난 친구에게 소위 '꿇리지 않기 위해' 가장 비싼 커피를 시키고, 프리랜서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위장한다. 남자2( 최재웅 ), 나름 1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지만 계약직 신세라 하루가 멀다 하고 직장 때려치울 꿈만 꾼다. 여자2(오소연), 영원한 사랑을 찾아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선 ...
“극 중 수애 씨와 이지아 씨 두 여인을 바라보는 눈빛이 남다르던데요. 차승원 씨는 두 여인에게 바라는 점이 있나요?” 사회자의 질문에 차승원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답했다. “음… 쾌락?” 의례적인 멜로 라인에 대한 답변을 예상했던 사람들이 모두 폭소했다. (이하 ) 제작발표회 현장은 대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긴장감보다는 장난기 어린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전체 분량의 절반가량 촬영을 마친 이들은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그 절반 동안 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