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쌈디가 '환승연애2' 멤버들과 행복한 시간을 전했다.1일 쌈디는 "기석이 누나의 소원성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환승연애2' 멤버들 전원이 모여 뒤풀이를 신나게 하고 있는 모습. 한편 '환승연애2'에서는 박나언-김태이, 이나연-남희두, 성해은-정현규가 최종 커플이 됐으며, 박나언과 김태이를 제외한 두 커플은 여전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노윤서가 근황을 전했다.노윤서는 28일 자신의 SNS에 “해이 살려.이번 주가 마지막 회라니 말도안돼… #일타스캔들 ’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노윤서는 tvN ‘일타 스캔들’ 촬영장에서 찍은 것..한편 노윤서는 tvN ‘일타 스캔들’에서 남행선(전도연 분)의 조카이자 사랑의 큐피드인 우림고 18세 여고생 남해이 캐릭터로 분해 사랑 받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이유비는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유비는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이유비는 SBS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오연서는 28일 자신의 SNS에 토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중 단발의 오연서가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 출연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에이핑크 정은지가 근황을 전했다.정은지는 28일 자신의 SNS에 “핑크색 지각생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안전하게도착지까지 #핑크수석드라이버”라고 덧붙였다.사진 속에는 핫핑크 패션을 소화한 정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정은지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공유가 근황을 전했다 공유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공유는 이국적인 풍경에서 편안한 차림에 비니를 쓰고 있다.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렁크' 출연을 검토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수연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서수연은 28일 "담호랑 하도 놀아서 함께 어린이 되는 중… #얼굴이 말고 #정신이요 #😅"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아들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맨 강재준이 약, 업체 없이 16kg를 감량했다.강재준은 28일 "지금 한 달 반 만에 16kg 감량했습니다. 그 어떤 약이나 업체없이 의지만으로 해내고 있습니다"고 밝혔다.이어 "6개월에 25kg 감량을 선언한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건 요요가 오지 않게하기 위해 몸에 많은 양의 근육을 장착해야 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강재준은 "밥도 먹고 고기도 먹고 술도 먹기 위해선 근육운동에 더 비중을 높이겠습니다. 물론 유산소도 적절히!!!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16kg를 감량한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건강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운동 내용과 식단은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기유티비'에 있다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미술관 나들이 일상을 공유했다.진태현은 28일 "아내와 미술관 나들이. 오랜만에 즐거운 외출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극장 전시여서 음악이 굉장합니다♡ 여러분도 가까운 전시 다녀오세요. 답답한 마음이 좀 풀릴 거예요. 오늘도 힘!! 냅시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진태현이 직접 찍어준 것이다. 함께 나들이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지난해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50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SNS를 돌연 탈퇴했다.정국은 28일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인스타 탈퇴했어요. 해킹 아닙니다:) 안하게 돼서 그냥 지웠어요.. 걱정마세요!!"라고 밝혔다.이어 "안 하는데 어떡하니? 위버스 라이브나 할래요 종종. 앱도 바로 지웠고, 아마 앞으로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미리 알려드립니다"고 덧붙였다.정국은 지난 2021년 12월 6일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동시에 SNS 계정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했다. 당시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아티스트로서의 개성 표현 및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것"이라고 밝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서인영은 28일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서인영은 본인과 잘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를 선택,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그는 지난 26일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쥬얼리 멤버였던 이지현은 "너무 행복해 보이고 드레스까지 역시나 완벽했던 신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 "신랑님 신부의 사랑이 벌써 두텁고 끈끈해 보여 너무 잘 살 것 같은 부부. 정아 언니는 웃다가 울다가ㅋㅋㅋ 덕분에 행복 바이러스 한 껏 받아온 행복한 결혼식"이라고 덧붙였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강수정이 가족과 즐거운 외식을 했다.강수정은 27일 "주말 저녁 Cipriani에서 가족 저녁식사! 아이도 아주 즐겁게 먹었고 그 모습을 보니 우리 부부도 즐겁고. 맛있는 음식만 먹으면 매번 나보고 만들라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가족들과 회원제로 운영되는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가족과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강수정의 얼굴에 행복감이 가득하다.1977년생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으며,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이현이는 28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 마지막 날, 일정 중 가장 날씨가 좋았던 마지막 날, 아쉬움이 뚝뚝"이라며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여행지 숙소에서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이현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환승연애2' 성해은, 정현규 커플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성해은은 28일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성해은, 정현규, 쌈디, 김예원, 유라가 담겼다.한편 성해은, 정현규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쌈디, 김예원, 유라는 해당 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해 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해왔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대외비'의 주역 조진웅, 이성민과 함께했다.슈가는 28일 "대외비 재미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슈가의 웃음은 전염성이 있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가와 이성민, 조진웅의 모습이 담겼다. 슈가는 지난 27일 열린 '대외비'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성민이 '슈취타'에 나온 인연으로 초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이성민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나고 보니까 (슈가와) 같은 대구였다. 저랑 전혀 인연이 없는 줄 알았다. BTS는 알고 있었지만, BTS 멤버에 대해 정확히 누군인지는 몰랐다"고 말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