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이 일상을 공유했다.진아름은 지난 5일 4분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다.민낯으로 보이는 진아름은 손을 들어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넸다. 특히 그의 미소가 시선을 끈다.진아름은 사진 한 가운데 해바라기 이모지를 붙였다. 해바라기만큼 빛나는 그의 미모가 돋보인다.진아름은 지난해 배우 남궁민과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윤종신은 6일 자신의 SNS에 "전날 과음한 아빠의 최고의 에너지원. 사랑스런 큰 딸의 무릎 베개 #내사랑 #라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종신은 소파에 앉아있는 딸 라임이의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일상을 공유했다.선데이는 6일 "우리 가족 첫 인생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데이를 비롯해 그의 남편, 딸의 모습이 담겼다.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남편, 딸과 함께 아쿠아리움에 방문했다.첫 가족사진을 찍은 선데이 부부와 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선데이 딸은 벌써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조수애와 가족과 주말을 평온하게 보냈다.조수애는 4일 "너무 따뜻한 주말"이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말에 남편이 찍어준 릴스'라는 설명이 달려있다. 조수애는 남편, 아들과 주말을 함께 보낸 모습. 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기기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과 조수애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조수애는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데뷔 18주년 소감을 전했다.김희철은 6일 자신의 SNS에 '데뷔한 지 18년이 됐다. 시간이 너무나 빠르다. 고등학생 때부터 전단지 돌리기·공장·호프집·수영장·고깃집 등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20세 겨울 SM엔터테인먼트에 온 게 생각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늘 즐겁고 유쾌하게 살았지만 연예인이 된 후로 더 행복하게 살아왔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물론 그 사랑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앞으로도 생각하면서 더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김희철은 ''초심을 찾겠다'라는 말은 빼도록 하겠다'며 '꽃잎은 처음 데뷔 했을 때 나의 팬들에게 붙여준 애칭이다. 뜻이 '나는 꽃이니 너희들은 언제나 함께 있는 꽃잎이 되어라'다. 나르시시즘의 끝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20대의 김희철은 지금보다 더 제정신이 아니었다. 정말 고맙고 사랑한단 말을 빙빙 돌리는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김희철은 JTBC '아는 형님',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공유했다.서현진은 지난 5일 "오전 내내 찜질방 가서 때 빼고 광내고 와서 맨발에 구두 신고 외출. 봄이 온 양재천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노트북 소품까지 더해 나 오늘 마치 논문 검사받으러 가는 늦깎이 대학원생 같다 고 남편이 오늘 스타일 용기를 북돋워 줌"이라고 덧붙였다.서현진은 "짧은 머리 예쁜데 한 끗 차이로 스타일 어마어마하게 달라지는 느낌이라 나 요즘 외출 때마다 긴장됨 #늦깍이대학원생 #아맞다 #70대에대학가신고모님도계시지"이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재킷, 줄무늬 상의, 모자를 착용했다. 손에는 노트북이 자리했다. 서현진의 모습은 마치 늦깎이 대학원생 같아 시선을 끈다.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수 선예가 뮤지컬 '루쓰'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선예는 6일 "기적 같은 첫 공, 잊을 수 없던 첫 커튼콜의 감동. 최고의 앙상블 멋진 넘버들과 안무 피땀 눈물 함께 흘린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뮤지컬 루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뮤지컬 '루쓰'의 커튼콜 모습이 담겼다. '루쓰'는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고전인 바이블 '룻기'를 원작으로 해 세계 공통어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선예는 극 중 루쓰 역을 맡아 사랑으로 역경을 이겨내는 굳센 여인을 그려낸다. 그는 '루쓰'를 통해 첫 뮤지컬에 도전했다.선예가 출연하는 '루쓰'는 오는 4월 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한가인이 일상을 공유했다.한가인은 6일 "템플릿 사용! 와하하하 인스타 보고 있나? 이제 그만 주시지 파란 딱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니 근데 왜 그 와중에 잘린 사진? 뭐지 뭐지 충격!"이라고 덧붙였다.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손 없는 날'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상을 공유했다.제니는 6일 "나 오늘 좀 어른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제니는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손에는 명품 C사의 가방이 들려져 있다. 최근 다친 눈 밑 상처도 눈에 띈다. 제니는 자신이 제법 어른 같다는 느낌을 느꼈다.제니는 C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쌍둥이를 임신한 배우 공현주가 아기방 꾸미기를 시작했다.공현주는 6일" #아기방꾸미기 시작. 침대 살지 말지, 화이트로 살지 우드 컬러로 살지 고민했는데 한 번에 해결해 준 현정 언니 멋진 아기 침대와 액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선배맘 여러분~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하는 #필수육아템 추천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현주의 집 내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쌍둥이를 위해 아기방을 꾸미기 시작한 것. 현재 액자 하나와 침대 하나만 놓여 있는 상태. 앞으로 이 공간을 어떻게 꾸며갈지 주목된다.공현주는 2019년 1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방송인 한영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본방송 사수를 독려했다.한영은 6일 "기사 제목에 불치병이라고 하셔서 걱정들 많이 하셨나 보더라고요. 어쨌든 그 진실은 오늘 밤 동상이몽에서 밝혀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아 그리고 오늘은 반가운 손님들도 집에 오신답니다. 오늘도 심각하게 말고 그냥 재밌게 저희 사는 얘기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영과 박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병원을 찾아 대기하고 있다.한영은 지난해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로 변신했다.재시는 5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모델로 재시는 런던 패션 위크에 참석한 무대의상을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2007년생인 재시는 지난해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지수는 2일 자신의 SNS에 'P A R I S'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수는 파리에서 명품 브랜드 가방과 신발을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수는 오는 31일 솔로로 데뷔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트와이스 미나가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미나는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거울 셀카를 찍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미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10일 미니 12집 'READY TO BE(레디 투 비)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개그우먼 안영미가 근황을 전했다.5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백년만에 외출 우린 분명 등산모임이었는뎁 어느샌가 영화만본다.. 그래두 캥거루봤으니 만조꾸 #등산모임엄흥길 #슬램덩크더퍼스트 #정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인들과 극장 나들이에 나선 안영미의 모습.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회사원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3년만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