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죽음을 다룬 최초의 극영화 '탄생'(감독 박흥식)이 11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5일 배급사 CJ CGV(주), (주)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탄생'이 오는 11월 30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탄생'은 근대를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역사를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다. 수백 년 전, 각국의 언어로 된 지도를 손수 그리고, 바다와 육지를 ...
배우 라미란이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5일 개봉한 영화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 역)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라미란은 기세의 첫사랑이자 너더리 여신, 영인반점의 배달을 도맡던 중국집 딸 영심으로 분했다. 라미란은 '컴백홈'을 통해 코미디, 로맨스, 휴먼 드라마 장르를 넘나들며 탄...
《강민경의 인서트》 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3년 만에 정상 개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축소됐던 초청, 상영 규모 등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다. 이제 행사를 전면 재개해 관객과 직접 소통한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 주관하는 부산국제영화...
배우 박성훈이 영화 '지옥만세'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성훈은 오는 5일 개막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박성훈이 출연한 영화 '지옥만세'가 아시아 신인 감독들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영화를 소개하는 뉴커런츠 섹션에 초청됐기 때문. 박성훈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작품 초청으로 처음 참석하게 되었다. 감독님, 배우들과 함께하는 자리이기에 더 ...
종합 콘텐츠회사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영화평론가 A씨를 고소했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4일 "영화평론가 A씨를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평론가 A씨가 개인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계정을 통해 당사에 대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사의 대표 및 직원들에 대한 인격모독성 게시물을 올리고 있...
배우 장영남이 '늑대사냥'을 통해 새로운 악역을 선보였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을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장영남은 존속살인 해외 도피 수배자 최명주 역할을 맡아, 지금껏 선보인 악역과는 또 다른 캐릭터를 그려냈...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이 11월 16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4일 배급사 CJ CGV는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 대세 배우들의 싱그러운 케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영화 '동감'이 오는 11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합류만으로도 기분 좋았어요. 역할도 멋있고, 간만에 빌런으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공조2: 인터내셔날'을 선택했죠. 그런데 딸과 아들에게 저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TV에 나오는 제 모습이 이상한가 보더라고요. 특히 둘째는 계속 이상하다는 걸 못생겼다고 표현하더라고요." 영화 '범죄도시'에서 강렬한 악역을 맡았다가 '극한직업'으로 순박한 매력을 자랑했던 배우 진선규가 아련한 ...
배우 정려원 주연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가 런던과 샌디에이고 해외 영화제에 진출했다. 4일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려원의 열연에 힘입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을 받은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가 런던국제영화제(BGI)와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SDIFF)와 같은 국제 유수 영화제에 ...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의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진술 영상이 공개됐다. 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자백' 속 배우들의 강렬한 에너지가 솟아나는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진술 영상을 공개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역)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10월 19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4일 디즈니+는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이자 1269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은 '범죄도시2'의 공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범죄도시2'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역)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역)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11월 23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4일 배급사 NEW는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올빼미'가 오는 11월 23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빛과 어둠이 대조적인 1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공개된 2종...
"'자전차왕 엄복동'을 제작하면서 느낀 것도 배운 것도 많아요. 저도 당시 급작스럽게 제작하게 됐어요. 제가 많이 부족했고 열정과 책임감은 가득했는데 기술적으로 매우 미흡했다고 돌이켜보게 되네요. 그리고 저는 후배를 존중하는 선배예요. 물론 노력해도 부족한 면도 있겠죠. 계속 후배를 존중하는 선배가 되고 싶네요." 배우 이범수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제작 실패와 어떤 선배의 모습을 가졌는지에 ...
"제 삶의 모토는 안 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는 게 나아요. '정직한 후보2'는 우리들만의 욕심으로 가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했어요. 욕심만큼 부담도 커요. 해봐야 후회든 영광이든 얻으니까 해보자는 생각이었어요." 배우 라미란이 '정직한 후보2'를 안 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이웃 주민인 배우 송새벽이 차비가 없어 집에 못 내려갔던 신인 시절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다.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 속 기세는 송새벽과 똑 닮아 있다고.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 역)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송새벽은 "이연우 감독님의 팬이다. 전작 영화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