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의 원톱 독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49주차 주말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49주차 주말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150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수 697만1954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단 한번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단 한번도 놓치지 않은 이 영화는 개봉 초기보다 더 많은 관객을 불러...
"3일의 휴가'를 보면서 가족 간의 쌓인 스트레스가 풀렸으면 좋겠어요. 원래 (자신의) 손으로는 가장 가까운 팔꿈치를 못 만지잖아요. 오히려 먼 곳은 만질 수 있는데. 그런 것처럼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영화를 보고 가족들에게 더 많이 표현했으면 좋겠어요(웃음)" 육상효 감독은 본인이 연출한 영화 '3일의 휴가'와 닮아있었다. 관객들의 눈가에 눈물을 짓게 만드는...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가 600만 관객에 돌파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월 9일(오전 12시 2분 기준)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000,754명을 돌파했다. 2023년,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3'이후 가장 빠른 흥행 추...
故 사카모토 류이치(1952.01.17~2023.03.28)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감독 네오 소라)는 단순한 구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안착한다. 단일한 장소, 최소한의 세팅, 어떠한 미사여구도 없이 사카모토 류이치가 연주하는 장면을 조심스레 담아냈다. 1952년생 일본 출생, 사카모토 류이치는 3인조 음악 그룹 YMO(Yellow Magic Orchestra)의 멤버이자, 우리에겐 영...
≪최지예의 에필로그≫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이른바 텐트폴이라 불린 2023 여름 대작 영화 네 편이 모두 OTT 플랫폼에 풀렸다. 지난 여름만 해도 극장에 가야 볼 수 있었던 영화들이 짧게는 개봉 후 3주, 길게는 약 4개월 만에 언제 어디서나 관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올해 텐트폴 대전 참패의...
2021년 영화 '듄: 파트1'이 공개된 이후, 일명 듄친자들이라는 수식어를 불러 모았던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 파트2'가 2024년 2월 국내 개봉한다.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듄: 파트2' 푸티지 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석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
영화 '듄: 파트2'의 감독 드니 빌뇌브는 파트 3의 제작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듄: 파트2' 푸티지 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석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1965년에 출간됐던 프랭크 허버트...
영화 '듄: 파트2'의 감독 드니 빌뇌브는 한국을 방문한 소감과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존경한다고 이야기했다.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듄: 파트2' 푸티지 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석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010...
영화 '듄: 파트2'의 감독 드니 빌뇌브는 '듄: 파트1'과 다른 지점을 언급했다.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듄: 파트2' 푸티지 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석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
영화 '거미집' 김지운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의 기쁨을 누렸다.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비스타홀에서 개최됐다.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감독협회에서 주최하는 영화 시상식이다. 이날 대상 격인 최우수감독상의 트로피는 '거미집' 김지운 감독에게 돌아갔다. 그는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 감독님들이 주신 상이라 더 감개무량하다. 역시 감독님들의 눈이 정확하구나 다시 한번 느껴보는 ...
2023 AACA (Asian Academy Creative Awards)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상과 여우조연상(임지연), '피지컬: 100'이 최고의 예능상을 수상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파트2 공개 후 단 3일 ...
강기영의 센스만점 연기력이 빛나고 있다.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이야기를 다룬 힐링 판타지 영화 ‘3일의 휴가’가 지난 6일 개봉한 가운데, 배우 강기영이 하늘에서 특별한 휴가를 받게 된 복자와 함께 이승으로 내려와 그의 휴가를 돕는 신입 ‘가이드’ 역으로 훈훈한 웃음을 짓게 만들고 있다. 극중 가이드는 그토록 보고 싶었던 딸을 ...
영화 '시민덕희'가 힙합 보이스 피 지난 7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시민덕희'(감독 박영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 그리고 박영주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공명)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
영화 '서울의 봄'의 원톱 독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 700만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20만546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수 547만1695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단 한번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단 한번도 놓치지 않고 오히려 '개싸라기 흥행'을 이뤄내고 있다. '서울의...
영화 '나폴레옹'(감독 리들리 스콧)이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나폴레옹'은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과 황제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여인 조제핀의 스펙터클한 일대기를 그린 영화 1) 광활한 전투가 펼쳐진 얼음 호수, 농경지를 파서 직접 만들었다 '마션', '글래디에이터' 등 놀라운 규모의 대작을 연출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은 직접 스토리보드를 제작하기도 했다고. 눈 덮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