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애비규환' 가족 부산에서"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는 크리스탈과 함께 영화 '애비규환'에 함께 출연한 배우 장혜진, 최덕문, 그리고 최하나 감독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크리스탈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주황색 티셔츠와 차분한 톤의 재...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이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최우수작품상 영예를 안았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황영미)는 26일 제40회 영평상 수상자(작)을 이같이 발표했다. 남녀조연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박정민, '82년생 김지영'의 김미경에...
배우 류덕환이 메가폰을 잡은 단편영화 '내 아내가 살이 쪘다'가 호평을 모으고 있다.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배우, 탁월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배우, 믿고 보는 배우 류덕환. 그가 배우 아닌 연출자로서 작품과 마주했다. 류덕환이 직접 각본과 연출에 참여한 단편영화 '내 아내가 살이 쪘다'가 지난 1일 반지하살롱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12분 분량의 '내 아내가 살이 쪘다'는 한 가족...
배우 주지훈이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 남자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5일 부산국제영화제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 주지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로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주지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시상식의 광경에 "우선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겠다"고 말...
영화 '서복'이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내일의 삶이 절실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은 안부장(조우진 분)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임무를 제안 받는다. 극비 프로젝트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인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26일 오전 7시 기준, 개봉 첫 주말 27만859명 관객을 동원했다. '삼진그룹...
배우 한효주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적2' 열심히 준비해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안전에 최선을 다하며 많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재밌는 영화를 보여드릴 수 있기 위해 많은 배우 스태프 분들이 한마음으로 열정을 다하고 있는데요, 따스한 봄에 만나 벌써 무더운 여름이 가고 이제는 이렇게 노랗고 빨갛게 단풍이 물들어갑니다. 아마 올해 눈이 오는것도 함께 보겠지요&...
영화 '소리도 없이'의 유아인과 홍의정 감독이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를 통해 감각적이고 영화적 연출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유아인, 홍의정 감독의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믿음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압도한다. 유아인은 자연스러운 멋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내며 능숙하게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감독과 배우의 관계를 거울이라는 소품과 시사실을...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기에 빠진 한국 영화계에서 '존재감'을 잃지 않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은 지난 22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트로피를 챙기며 2관왕을 차지했다. 남우주연상은 극 중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을 연기한 이병헌이 받았다. 이병헌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압도적...
가수 정미애가 만삭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아서 숨쉬기도 힘드네. 고지가 눈앞"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미애는 두꺼운 재킷을 입고 있다. 옷 위로 만삭의 D라인이 살짝 드러난다. 모자와 마스크를 사이로 드러난 투명한 피부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미애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2위인 선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둔 정미애는 현재...
레드벨벳 아이린(본명 배주현)이 인성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그의 영화 첫 주연작인 '더블패티'(가제)도 곤욕을 치르고 있다. '더블패티'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영화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이제 막 크랭크업 했기 때문에 개봉이 연기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아이린 인성 논란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물음에도 "무관하다"고 전했다. SNS에 영화 스태프라...
한국계 미국인 감독의 자전적 경험으로 이민자의 치열한 삶을 풀어낸 영화 '미나리'가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영화에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의 출연과 배우 한예리의 외화 진출작으로도 주목 받는다. 23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 영화 '미나리'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갈라프레젠테이션은 거장 감독의 신작 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화제작을 초청한 섹션이...
배우 스티븐 연이 이민자로서 영화 '미나리'에 많은 부분을 공감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영화 '미나리'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리 아이작 정 감독과 배우 스티븐 연은 미국 현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화상으로 연결했고, 배우 윤여정과 한예리는 현장에 참석했다. 이번 영화에서 스티븐 연은 캘리포니아주에서 10년간 병아리 감별사로 일한 아버지 제이콥 역을 맡았다. 한예리는 그...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영화 '미나리'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리 아이작 정 감독과 배우 스티븐 연은 미국 현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화상으로 연결했고, 배우 윤여정과 한예리는 현장에 참석했다. 윤여정은 "내가 미국에서 잠깐 살았는데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하는데 ‘왜 그렇게 영어를 못하냐’고 할까봐 그...
배우 한예리가 할리우드 첫 주연작인 '미나리'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의 영화 '미나리' 기자회견이 열렸다. 리 아이작 정 감독(한국명 정이삭)과 배우 스티븐 연은 미국 현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화상으로 연결했고, 배우 윤여정과 한예리는 현장에 참석했다. 한예리 역시 "감독님이 인상이 좋았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데도 감독님과 소통이 잘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