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2회에서 늑대 2호의 사연이 공개된다. 걸음이 불편한 할아버지 보호자 곁에서 보폭을 맞춰 걷고, 이웃 주민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늑대 2호는 동네에서 소문난 모범견이다. 산책을 지켜본 강형욱은 "완벽한 산책"이라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찬사를 보낸다.
늑대 2호의 이면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강형욱의 얼굴에서 미소는 지워지고, 차츰 표정이 굳어간다. 이에 현장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고.
잠시 휴식기를 갖고 2달 만에 방송을 재개한 '개와 늑대의 시간2'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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