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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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 문상민 주연의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6.3%를 달성했다. 첫 화 시청률 4.3%를 기록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6. 01. 1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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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이야기의 힘이 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박진감 있는 이야기 흐름과 인물 간 관계 서사를 촘촘히 쌓아 올리는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2020년 스튜디오드래곤 공모전 당선작답게 신선한 발상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성별과 신분이 맞바뀌는 설정은 단순한 흥미를 넘어 대군과 길동이 서로의 삶을 경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가 달라지는 성장 서사와 나아가 폭군과 간신에게 맞서며 백성을 구하는 이야기로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5회는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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