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한양체고 럭비부 감독 주가람 역을 맡은 윤계상은 "'트라이'가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다. 매회 함께 응원해 주신 여러분 자체가 기적"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윤계상은 "현장에서도 팀으로서 서로를 지탱해 주는 팀워크가 빛났다. 그 에너지가 전해져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추억으로 남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양체고 사격부 플레잉 코치이자 주가람의 전 여친 배이지로 분한 임세미는 "모든 등장인물이 실제 한양체고에 있는 사람들처럼 보일 정도로 애정을 쏟았던 작품"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정이 쌓여서 첫 방송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끝이 있다는 아쉬움이 크게 다가왔다. 청춘들의 성장과 삶을 결정하는 어른들의 이야기까지 '트라이'를 시청자로서 즐겁게 볼 수 있어 기뻤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세미는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면 꼭 몰아서 보시길 추천한다"라며 "부딪히고 다치는 성장 과정 속에서 빛나는 날들로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웃어 보였다.

오늘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대망의 전국체전 결승전이 펼쳐진다. 11화 엔딩에서 가람이 결승전 시작 직전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한바. 가람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한양체고 럭비부가 마침내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트라이' 최종화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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