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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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와 결혼한 배우 김강우가 자녀들에게 신문 스크랩 학습법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강우가 신문 교육법과 두 아들을 위한 분식 3종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VCR 속 김강우는 식탁에 앉아 종이 신문을 읽으며 등장했다. 신문을 읽는 모습마저 드라마 같은 아우라를 풍기는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강우는 신문 기사를 직접 오려내 "이건 첫째 아들, 이건 둘째 아들"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김강우가 오랫동안 이어온 신문 스크랩 학습법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기사를 집안 곳곳에 두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방식이었다. 실제로 아들들의 논술 선생님은 그의 방법을 "최고의 학습법"이라고 칭찬했다.
사진='편스토랑' 캡처
사진='편스토랑' 캡처
김강우는 "아이들이 분식을 좋아하니까"라며 두 아들을 위해 분식 데이를 선언했다. 분식 3대장으로 불리는 김밥, 떡볶이, 라면을 건강하고 맛있게 준비해 보겠다고 말한 김강우는 재료의 변주를 통해 건강함을 더했다.

그는 유명한 김밥집의 다시마 김밥을 집에서 재현하며 단 2가지 재료만으로도 완벽한 맛의 밸런스를 선보였다. 떡 대신 계란을 활용해 색다른 계란볶이를 완성했고, 물 대신 100% 토마토 육수를 사용해 토마토 라면을 선보였다.

이 같은 김강우의 레시피에 국민시식단으로 함께한 배우 고규필은 연신 "대박이다",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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