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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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와 8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선빈이 "웃음 코드가 잘 맞는다. 사람들이 알아봐도 다들 (사생활을) 지켜주신다"라며 공개 열애 이유를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2' 4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배우 이선빈과 함께 당일치기 바다 여행 2탄으로 강화도를 찾았다.

이날 이선빈은 곽튜브가 '전현무계획2'에서 열애 사실을 언급했다는 말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여기서 말했나. 축하드린다. 왜 쑥스러워하냐. 나도 저럴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선빈에게 "(곽튜브에게) 팁 좀 알려주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사진='전현무계획' 캡처
사진='전현무계획' 캡처
이선빈은 "항상 만나면 장난이든 뭐든 웃을 일이 되는 사이가 짱인 것 같다. 우리가 그 코드가 진짜 잘 맞는다"고 말했다. 그는 "뭐 할 때도 진짜 자유롭게 다닌다. 너무 자유롭게 다닌다. 놀이공원도 너무 많이 갔다. 특히나 나랑 오빠(이광수)는 오래돼서 그런지 다들 (사생활을) 좀 지켜주신다. '응원해요, 보기 좋아요' 그렇게 말해주시고, 보고도 조용히 가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이선빈과 이광수는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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