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김영옥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87세에도 덕질하는 김영옥 할머니의 인생 첫 생카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영옥은 임영웅의 생일 카페를 방문해 "나 같은 (최고령) 할머니들은 안 쫓아다닐 거다. 내가 1호일 거다"며 "이렇게 오는 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다. 기회가 되면 부지런히 와서 보고 가야지"며 말했다.

특히 김영옥은 팬들에게 임영웅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임영웅을 세 번 만났다. 녹화가 새벽 3시에 끝났는데도 눈꺼풀이 이런데도 꼭 나타나서 방에 들어갈 때까지 에스코트를 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영옥은 "힘들었을 텐데도 '어우 아니에요'고 해주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어젯밤에도 임영웅 꿈을 꿨다. 나오더니 팍 안아줘서 꿈속에서 안겨서 깼다"며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팬들은 "너무 부럽다", "역시 미담 제조기"며 공감을 나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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