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나가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The Glow)‘의 모델로 선정됐다. 해당 브랜드가 모델을 기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 속 유인나는 맑고 깨끗한 피부,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랜드는 유인나의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해 브랜드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유인나는 ‘겟잇뷰티 with 유인나’ 진행을 맡아 11년 만에 컴백, 매주 월요일 밤 9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를 통해 다양한 제품과 최신 트렌드 뷰티를 소개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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