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는 최근 개인 SNS에 하얀하트를 적은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아이보리 셔츠 원피스에 베이지 컬러의 크롭 재킷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단연 ‘각선미’다. 10cm는 족히 넘어 보이는 누드톤 힐에 드러난 늘씬한 다리라인, 뒷모습마저 완벽한 실루엣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언니 사랑해요", "예뻐요", "오늘도 열일하는 외모", "은혜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인 윤은혜의 동안 미모에 놀라는 댓글도 줄을 이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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