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영은 16일 "WATSON"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조예영은 보그의 사진 작가 알버트 왓슨의 사진전을 관람하러 갔다. 조예영은 작품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한정민은 "갬성이 아주 따뜻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조예영은 "노리끼리~한 요갬성 아주 좋아"라고 맞장구쳤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재혼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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