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안성현♥' 성유리, 딸 쌍둥이맘의 화려한 변신…옥주현 "장미 같네" 입력 2022.12.26 13:10 수정 2022.12.26 13: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성유리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성유리는 26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록 #이별도리콜이되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성유리는 어깨와 쇄골이 다 드러나는 와인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2022 KBS 연예대상' 참석 전 자신의 드레스 자태를 사진으로 기록했다. 이를 접한 장영란은 "꺄 너무 예뻐 실물은 더 예뻐"라고 댓글을 달았다. 옥주현은 "장미 같네 우리 유리♥"라고 했고, 이정현은 "순정만화 같아"라고 했다.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임현주→박지현, '핱시상' 외모 기준에 입 열었다…'하트페어링' PD "의도한 적 없어" [인터뷰] 류수영, 해외 유력 사업에 눈독…현지 사업가에 동업 제안 ('어남선') 황동주, ♥이영자는 어쩌고…"평생 함께하자" 핑크빛 영상 편지 ('흥브라더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