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는 지난 23일 "저 괜찮은 거겠죠? ㅋㅋ 3시간 레슨 후 얻은 자연 볼 터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피부야 미안해~~ 주인 잘못 만나서 네가 참 고생이 많다. 하루에 수시간씩 자외선은 몇십 년째고 더위에 추위에 건조함에 그래도 어쩌겠니 견뎌야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전미라의 빨간 볼이 눈에 띈다.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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