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싱글맘' 오윤아, 온몸에 명품 도배…전직 레이싱 모델의 저세상 비율 입력 2022.12.19 09:37 수정 2022.12.19 09: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지난 18일 "겨울에 어울리는~~ 미니 레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무스탕 재킷, 머플러, 명품 F사의 가방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윤아는 전직 레이싱 모델답게 남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키 170cm인 그의 비율이 돋보인다. 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에 출연한다. '미스매치'는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준면, 김혜수가 밀어줬다…"김치 사업 시작, '폐업 위기' 소속사 살려"('전참시') [종합] 이민우, 두 딸 아빠 된다…♥'이민정 닮은' 예비신부 "12월 출산 예정"('살림남2') '사극 현장 차별 폭로' 정은표, 子 서울대 보낸 교육법…"마음껏 놀아라"('가보자G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