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카즈하는 "다쳤어요"라며 이마를 가리켰다. 이마에는 상처가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알고 보니 분장이었다. 카즈하는 "어떡해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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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가 상처 분장을 수정 받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지난 5월 데뷔한 르세라핌은 글로벌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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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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