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나영이 파티룩을 고민 중이다.
김나영은 16일 "드디어! 제가 파티에 초대를 받았어요. BMW 파티에 초대받았는데 저 뭐 입고 가야 파티퀸이 될 수 있을까요? 급해요, 급해!! 지금 당장 골라야 해요!"라고 했다.
파티에 초대받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김나영은 다양한 의상을 입어 보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특히 어떤 의상도 완벽 소화하는 김나영의 가녀린 몸매와 시크한 미모가 돋보인다.

최근 김나영은 유튜브 수익금을 기부하며 착한 선행에 동참한 바 있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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