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33사이즈 될듯한 극세사 몸매…부러질 것같은 팔다리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극세사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아린은 별다른 코멘트 없이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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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린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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