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서 ‘스맨파’하면 빠질 수 없는 ‘최고 유행 밈 BEST 3’가 소개됐다.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트릭스의 ‘기분이 째져’와 모니카를 보고 빛의 속도로 도망쳐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필독의 ‘줄행랑’의 리얼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어지며 재미를 더했다. ‘스맨파’에서 빠질 수 없는 인규의 유행어도 꼽혔다. ‘스맨파’를 넘어 대한민국을 중독 시킨 인규의 유행어 ‘디기디기딕 갱갱갱’에 대해 저스트절크는 유행 밈 리믹스 음원에 맞춘 퍼포먼스로 인규에게 감사를 표현해 댄서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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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직 토크 갈라쇼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유닛 ‘BDS(비담즈)’가 등장했다. 각 크루의 비주얼 담당 멤버들인 경남, 고프, 예찬, 이조, 준선, 카운터, 평야, 하울이 함께했다. ‘BDS’는 BTS의 ‘I NEED U’와 지디&태양의 ‘GOOD BOY’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아이돌 못지않은 무대 매너와 탄탄한 춤 실력으로 댄서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다음 주 ‘스트릿 맨 파이터 갈라 토크쇼’에서는 스맨파 리더 청문회부터 비주얼 리스펙 1위, 피지컬 1위를 뽑는 등 8크루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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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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