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서희원 측은 법원에 강제 집행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 측은 지난해 11월 이혼 당시 왕소비가 해당 합의에 동의했지만, 최근 구준엽과의 결혼 후 생활비 지급을 중단했다고 주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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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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