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는 6일 "우리 지원 언니!! 짱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 난 해준 것도 없는데 항상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 ~ 언니"라고 덧붙였다.

엄지원은 '미스매치 대박 나세요! 사랑하는 오윤아 화이팅!', '미스매치 배우, 스태프분들 응원합니다! 우리 윤아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오윤아는 현재 영화 '미스매치'(감독 손태웅) 촬영 중이다. '미스매치'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겪은 봉수(오대환 역)가 깨어난 이후 기억의 오작동으로 모든 관계가 미스매치되면서 벌어지는 대환장 코믹가족극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