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한도 초과 귀여움과 멋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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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통통 튀는 앙증맞은 표정을 지으며 천진 발랄한 장꾸 같은 소년미도 발산했다.
정국은 캐주얼 룩도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하며 멀릿 헤어로 장발 꽃미남 비주얼도 뽐내 설렘 주의보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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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쿠키 목소리 녹음에서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로 "헙! 헙" 기합 소리를 낸 후 "어려워~ 잘한 거 맞나요?" 라고 제작진에게 수줍게 물었다.
이후 정국의 물음에 제작진은 "너무 잘하셨어요~" 라며 칭찬했고 정국은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며 흡족함을 드러내 '쿠키런: 킹덤' 게임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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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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