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번째 여행 설계자로 나선 유아와 유빈은 '강원도에서 한 달 같은 하루 살기'를 주제로 특별한 고성 여행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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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성의 순수한 맛을 즐기기 위해 녹도항으로 이동한다. 두 사람은 가리비, 초장, 숯만 판매하는 직매장에서 제대로 된 가리비 구이를 경험한다. 이후 휴양지 느낌 물씬한 펍에서 고성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선사할 예정이다.
감성이 살아있는 프라이빗 숙소도 소개한다. 두 사람은 와인과 함께 야외 자쿠지에서 족욕을 즐기는가 하면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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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와 유빈이 함께 하는 강원도 고성 여행은 29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배틀트립2'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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