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세대 아이콘답게 이영지가 등장하자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는 전언. 하지만 이영지를 향한 시선은 엇갈렸다. "근데 영지는 진짜 왜 나왔을까", "'래퍼가 아니라 예능인이다'라는 비판이 되게 많았던 것 같다", "밥그릇을 빼앗으러 오지 않았나" 등 곱지 않은 시선들도 존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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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은 분량임에도 출연 장면마다 강렬한 몰입을 선사해 과연 어떤 서사를 펼쳐낼 것인지 21일 첫 방송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고에는 이영지 외에도 슬리피의 도전 일부도 공개됐다. '쇼미더머니'와 슬리피의 인연은 이번이 두 번째. 시즌6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슬리피가 이번에는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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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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