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창민은 앞서 2019년 비연예인과 열애 중임을 밝히고, 2020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강창민은 당시 결혼 소감에 대해 "교제 중인 여성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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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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