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가운데 오늘(12일) 방송되는 ‘신박한 정리2’ 5회는 남자만 다섯인 6인 대가족이 5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맞벌이 부부와 한창 혈기 왕성한 네 명의 아이들 덕분에 365일 조용할 날 없는 대가족 집. 현관 입구부터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거대한 짐, 다용도실을 연상시키는 주방 등 집안 곳곳에서 의뢰인 부부의 절박한 마음이 느껴졌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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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의뢰인 부부의 공간이 없다는 점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지영 공간 크리에이터가 의뢰인 남편에게 “비우면 생겨요”라며 비밀 지령을 전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 5회는 12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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