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민은 "#돌싱글즈3 #올인커플 #조예영 #한정민 #데이트 #장거리연애 #사랑해" 등 해시태그를 달아 조예영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조예영은 "12주를 참았당. 당당하게 다니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정민이 "담주엔 어딜 갈까요?"라고 묻자 조예영은 "어디든~! 다 좋아용"이라겨 애교 넘치게 답했다. 연하인 한정민이 "오빠 믿고 따라와"라고 하자 조예영은 "누나 믿고 따라와"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