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인성 덕 보고 영탁에겐 용돈 줬다"…강진, 원조 역주행 아이콘('대한외국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159959.1.jpg)
![[종합] "조인성 덕 보고 영탁에겐 용돈 줬다"…강진, 원조 역주행 아이콘('대한외국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159960.1.jpg)
![[종합] "조인성 덕 보고 영탁에겐 용돈 줬다"…강진, 원조 역주행 아이콘('대한외국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15996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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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조인성 덕 보고 영탁에겐 용돈 줬다"…강진, 원조 역주행 아이콘('대한외국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159963.1.jpg)
![[종합] "조인성 덕 보고 영탁에겐 용돈 줬다"…강진, 원조 역주행 아이콘('대한외국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159964.1.jpg)

원조 역주행 아이콘 강진의 국민 히트곡 '땡벌'은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조인성이, '막걸리 한잔'은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영탁이 부르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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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용만은 강진에게 "'막걸리 한잔'을 부른 영탁 씨에게 해준 것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강진은 "그 후에 만났을 때 너무 반가워서 용돈까지 줬다. 다른 후배들도 다 용돈을 줬다"고 답했다.
또 다른 게스트인 김희재는 강진에게 용돈을 받는 게 맞다고 했다. 김희재는 "용돈을 주셔서 감사히 잘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에 옷을 맞춰주겠다고 약속하셨는데 2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으셨다"고 갑작스럽게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진은 "방송에서 약속하고 양복점에 전화해서 후배들이 오면 옷을 해달라고 했다. 근데 후배들이 안 가서 임영웅, 영탁에게 전화까지 했다.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 가겠다'고 하더라"고 해명했다. 김용만이 "지금 가도 되냐"고 하자 강진은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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