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바깥 공기가 이래 소중하다니. 작은 것들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요즘~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힘내자 우리 딸램 씨"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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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정남은 "벨이 급성 디스크가 와서 움직이지도 서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 착하고 밝은 앤데 정말이지 가슴이 미어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다 제 잘못인 거 같아 죄책감만 드네요.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고 큰 수술인데 잘 버텨준 벨이 너무나 대견합니다"고 덧붙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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