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임사랑이 모태범의 '절친 누나' 야노 시호와 아유미를 만났다.
이날 모태범과 임사랑은 야노시호에게 커플 요가를 배웠다. 모태범과 임사랑은 ‘비행기 동작’, ‘어부바 동작’ 등 다소 스킨십이 있는 요가 동작도 척척 해내며 '찐 커플'의 달달함을 보여줬다. 손호영은 "저정도 스킨쉽은 안 떨리냐"라고 물었고 모태범은 "너무 설레고 좋다"라고 답했다.
야노시혼는 "나는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진 않았다. 대신 먼저 고백하게끔 유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결혼을 하고 싶다는 느낌만 주고 말은 안한다. 올해가 마지막 기회라는 시그널을 보내라. 찬스를 잡을 지 말지 결정하라고"라고 조언했다.
잠시 후 라따뚜이 먹방에 들어간 네 사람은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웠다. 임사랑은 야노시호에게 "운동선수 내조는 어떻게 해요?"라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상대방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알아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모태범은 "내조도 하고, 외조도 할 것"이라고 말해 신랑점수를 끌어올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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