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옥주현, 핑클 시절 요정 비주얼 그대로네…볼륨 몸매에 '깜짝' [TEN★] 입력 2022.08.02 23:27 수정 2022.08.02 23: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옥주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옥주현의 근황이 담겼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그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내고 있다. 파인 의상에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옥주현은 오는 1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마타하리'로 관객과 만난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병헌도 나섰다…♥이민정 살릴 13년차 특급 외조, 시청률 살릴 사랑꾼 [TEN피플] 아이브 레이, 청순한 콩순이[TEN포토+] 손나은, 화려한 호피무늬 공주...부러질듯한 각선미[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