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지연은 무대는 물론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압도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에서 주술사 라피키 역을 맡아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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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다년간 쌓아 올린 그녀만의 탁월한 연기가 드라마의 매력을 배가시켰다는 반응이다. 또한 차지연은 최근 방영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 독보적 분위기로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좌중을 압도하는 탄탄한 연기력, 매력적인 마스크, 탁월한 재능을 갖춘 배우 차지연. 씨엘엔컴퍼니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차지연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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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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