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며 제이홉에게 청음회 준비 관련 궁금한 것을 묻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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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은 함께 있던 멤버들에게 "셀럽들과 인사를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이에 RM은 "방 투더 탄 투더 진"이라며 우영우 인사법을 선보이며 가벼운 장난으로 긴장을 푸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서 진은 먼저 현장을 떠나며 유명 셀럽들에게 예의를 갖춰 인사하고, 제이홉과도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새로운 도전에 첫 발을 디딘 멤버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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