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동안 외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7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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