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송가인, 고양이가 된 트로트 퀸…화려한 의상에 버금가는 비주얼[TEN★] 입력 2022.06.22 16:35 수정 2022.06.22 16: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 고양이 #뉴페스타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려한 의상에 걸맞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또한 송가인은 고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밝은 미소를 뽐냈다.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전달되는 듯하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한편 송가인은 현재 JTBC '뉴페스타'에 출연 중이다. 또한 지난 4월 세 번째 정규 앨범 '연가(戀歌)'를 발매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삼성맨♥' 이현이 남편, 전현무와 얼마나 닮았길래···'깜짝' ('전현무계획') '10억 먹튀 의혹' '임창정♥' 서하얀, 2년만 유튜브 재개 "위로받았으면…" '47세' 전현무, 제니 따라 콜드플런지 "기력+면역력 떨어져 오래 아파"('나혼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