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서 #감튀못참지 #햄버거 못 참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주 목걸이와 선글라스로 수영복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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