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VCR에서 현주엽과 준희, 준욱이는 햄버거 사업 노하우를 듣기 위해 테이를 만났다. 연예계 대표 푸드파이터이자 뛰어난 요리실력의 소유자로 알려진 테이는 2018년 햄버거집을 열어 현재 매장 두 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테이의 햄버거 가게는 매일매일 하루 매출 100만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10억 원을 훌쩍 넘긴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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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 사람은 햄버거 신메뉴 개발에도 도전한다. 이들은 모두 기존 햄버거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레시피를 선보여 현장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중 준욱이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패티를 만들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외에도 빵 대신에 새로운 번(bun)을 제안하는 등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들이 속출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먹잘알’ 가족인 만큼, 새로운 메뉴를 내놓는 족족 테이의 마음을 만족시킨 가운데, 특히 한 메뉴가 “경쟁력 있다”고 평가를 받았다고. 과연 연 매출 10억 CEO 테이가 인정한 상품성 있는 신메뉴는 무엇이었을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본주의학교’는 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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