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우주소녀 보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후 개명 고민 "고유림 좋아해줘"('놀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206/BF.3023080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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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와 보나는 해외 미인대회 수상자와 같은 화려한 의상으로 나타나 '놀토'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퀸덤2' MC이기도 한 태연은 "'퀸덤2' 친구들 나온다고 해서 적당히 입었다. 체통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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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은 '놀토' 애청자라며 '놀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효린은 정답존의 '강냉이 바람’에 대해 "얼마나 셀까 궁금했다. 바람이 센지, 강냉이가 세게 날아올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또한 "간식 게임에서 못 먹는 사람도 있지 않나. 동엽 오빠가 정답을 훔쳐 가지 않나"라며 '놀토’ 찐팬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보나는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보나는 '퀸덤2'에 늦게 합류했다. 붐은 보나에게 "개명을 고민했다더라"고 물었다. 보나는 "감사하게도 드라마를 좋아해 주셔서 요즘 어딜가도 고유림을 더 기억해 주신다. 무대에 올라가도 '고유림’을 외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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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번째 미션곡은 2002년 3월에 발매된 핑클의 정규 4집 앨범의 수록곡 ‘외면’이었다. 3차 시도까지 했지만 받쓰엔 실패했다. 두 번째 미션곡으로는 싸이의 ‘that that’이 나왔다. 최신곡임에도 ‘놀토’ 멤버들은 답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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