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를 담은 작품.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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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식스센스' 등 예능에서도 활약 중인 전소민. 그는 드라마와 예능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지 않냐고 묻자 "너무 즐겁다"며 "일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끔은 예능에서 드라마로 전환 하는게 심적으로 힘들다고 느껴질 때는 있지만, 나만의 노하우를 착실히 쌓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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