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예지, 박병은 유혹 위해 '남편과 19禁 정사' 보여준 대범함…복수 시작('이브')](https://img.tenasia.co.kr/photo/202206/BF.30194787.1.jpg)

재계 1위 LY그룹의 최고 경영자 강윤겸은 같은 반 학부형과 내연 관계를 맺었다는 스캔들이 터졌다. 기자회견에서 강윤겸은 내연녀의 존재를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만난 여성이 이라엘이었다. 둘은 애틋한 포옹을 나눴다. 한편 강윤겸의 아내 한소라는 분노했고 한소라의 아버지 한판로(전국환 분) 역시 격분하며 사위의 스캔들을 덮기 위해 기사를 내리는 등 수습하기 위해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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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이라엘은 꽃 배달이 왔다는 말에 잠시 자리를 비울 때 강윤겸 옆을 지나갔다. 이라엘은 일부러 팔찌를 떨어뜨리고 갔다.
![[종합] 서예지, 박병은 유혹 위해 '남편과 19禁 정사' 보여준 대범함…복수 시작('이브')](https://img.tenasia.co.kr/photo/202206/BF.30194802.1.jpg)

이라엘은 강윤겸, 한소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었다. 팔찌를 떨어뜨린 것 또한 일부러 한 행동. 이에 강윤겸을 여성휴게소로 유도할 수 있었다. 이라엘은 장진욱을 여성휴게소로 데리고 가서 관계를 맺었고, 이 모습을 일부러 강윤겸이 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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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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