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방송 중인 채널A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를 직접 촬영한 화면이다. 이지현은 본방송을 시청하며 직접 사진을 찍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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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처음 이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한계 상황이었다. 많이 방황하고 혼자 막막하게 지냈는데 우경이가 정말 이렇게 변한 걸 보니 제 인생, 또 아이들의 인생에서 귀한 시간이 됐다"며 감격스러워했다.
그러면서 "방황하고 넘어져도 늘 노력하는 엄마가 될 거고 소신 있는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잘 지도할 테니 예쁜 눈으로 지켜봐 달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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