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술독에 빠져사나…"소주, 음료수보다 맛있어" [TEN★] 입력 2022.05.19 09:45 수정 2022.05.19 09: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술자리에서 지인과 소주잔을 부딪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엔 “술이 맛없다고? 난 진짜 음수보다 맛있는데”라는 멘트가 삽입됐다. 소주를 음료수처럼 마시는 주당 면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혜련, 물 위 축가는 처음이지?…최여진 '크루즈 결혼식'에 신났네 67만 유튜버, 걸그룹 데뷔한다…'포바이포 크루' 오는 7월 데뷔 확정 [공식] 이지훈♥아야네, 시험관 딸에 올인했다…촬영에 실제 숲 데리고 나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